맑은물이 항시 있다는 유래로 건(乾)천(川)리 라고 마을 이름을 지었으며,자드락은 옜날 소농기구로 산림을 계단식으로 농사를 지여먹고 살던곳입니다.오염물질 유입이 전혀없는 곳으로 힐링의 명소를 자랑하는 숲속의 등산코스가 있고,속리산국립공원을 30분이면 갈수있습니다